올해 제1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이하여 부산지역의 10개 새마을금고 협의회는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코로나19로 소외받고 있는 지역내 저소득 어르신에게
여름나기 썸머 KIT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새마을금고 동래구협의회에서 관련 사업으로 500만 원을 지정 기탁하게 되어
본 복지관은 여름철 폭염 대비 필수 가전인 선풍기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저소득노인지원사업, 노인복지센터 등
복지관 내 다양한 사업 이용자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을 전달해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