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그리고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홀로 계시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도록 전기장판 지원을 위한 기금모금행사를 가졌습니다.
처음 가진 희망저금통 모금행사는 동래구 내 유락여자중학교와 함께 진행되었고, 전체 26개 학급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모금된 기금으로 전기장판 13개를 구입하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HCN현대부산방송에 소개가 되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달되기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