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노인복지관에서는 10월 22일 동래구 온천천 내에서 웰다잉 서포터즈 어르신들과 함께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답니다. 

당일 온천천을 산책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 주민들을 만나 죽음준비에 대한 필요성을 안내하고,

연명의료와 무의미한 연명치료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서포터즈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웰다잉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고,

지역 주민들이 죽음에 대한 결정권을 스스로 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향후 관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도 웰다잉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우리 서포터즈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내 죽음준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웰다잉 문화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서포터즈단을 위한 많은 응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