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이름

전화번호(뒷자리) 

내용 

 최우수상

전O영 

1224 

열-열심히 동행해온 역사에 자부심은 더해가고(+)!

다-다같이함께하는노인복지로걱정은덜어가고(-)!

섯-섯다처럼재밌는즐길거리로웃음은곱해가고(X)!

번-번뜩이는다채로운프로그램으로행복을나눠가고(÷)!

째-째깍째깍흘러가는시간이외롭거나힘들지않도록

생-생생한즐거움으로함께해온동래구노인복지관.

일-일상속,어르신들의힘이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우수상

남O숙

5225 

열-열심히 최선을 다해온 관계자 여러분께 박수를!

다-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든든한 일상을!

섯-섯돌아치며 언제나 활기찬 어르신들의 당당한 웃음을!

번-번번히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는 협력에 희망을!

째-째깍째깍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도 가치를!

생-생일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 동행해온 역사를!

일-일상 속 동래구노인복지관을 통해 아름다운 노후를!

 장려상

계O순 

9029 

열-십(열)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다-다섯(오)년이라는 세월이 또 흘러 십오년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섯-섯있는것도 싫고 몸도 마음도 마음대로 안되는 저에게 많은 것 배워고 즐겁게 해주는 곳

번-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무엇이든 새롭게 도적 할 수 있도록 열적과 희망을 넣어 주는 곳

째-째즈댄스. 훌라 춤 여러 가지 배우고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곳

생-생각도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저를 변하게 하는 곳

일-일일이 선생님께 감사에 인사도 표현도 못해지만 마음으로 늘 감 사합니다라고 하루에도 몇 번이고 하고 싶어요

 조O재

 3344

열-열다섯번째 16년간 하루도 변함 없이

다-다져놓은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봉사 정신을

섯-섯불리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받는 우리들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며

번-번창해서 앞으로도 갈 곳 없는 노인들이 웃음짖는 아지터가 되어

째-째지도록 우리 모두 손과 손을 잡고 노래 부르며 멋진 친구가 되 어 제 2의 인생을 맛보며

생-생생하던 옛 추억은 좋았다면 멋진 것이고 나빴다면 경험인 것을 생각하고

일-일일이 내 마음을 숙지하고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최O남

 0016

열-열다섯번재 생일을 맞는 동래복지관

다-다들, 오늘도 들려야 할 이 곳!

섯-섯등처럼 다지고 거른 훌륭한 프로그램들

번-번뜩이는 지혜와 성실로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선생님

째-째깍째깍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복지활동을 하는 복지사

생-생일 같이 음식상 차려주는 따뜻한 ‘복지관 맛집’

일-일구고 발전하는 동래복지관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