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동래구 노인 복지관 지하 식당에서 매일 수고 하시는 월. 화. 수. 목. 금 일일 봉사장 여러분에게 걱정 을 끼처드려 그간 죄송 하다는 말씁 드립니다 지하시당 청결을 위해그간 열심히 알하다보니 피로가 느젓돼 감기몸살이나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 각종 오물 제거 과정에서독한 세제를 사용 하다보니 양손 손가락 마디 마다 피부병이 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감기몸살은 낳었지만 피부병이 낳지를 않아 고생 중입니다 병이 낳는되로 봉사 활동을 다시 재개 하려고 합니다 저를 알고 계신은 많은 분들에게 지면을 통해 걱정 해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2014.04.25, 윗그림은 지남 20일간 자원 봉사 공백 기간 동안 청소를 하지 않아 각종 음식물이 쌓여 보기도 흉안 모습으로 변해 버린 식당 바닥의 모습 ㅠㅠㅠㅠ)
2014.04,24 박갑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