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부산시브랜드사업 ‘건강한복산동만들기’

동래구노인복지관은 2011년 부산시브랜드사업의 일환으로 동래구보건소와 공동주최하여 ‘건강한마을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건강한마을만들기는 ‘지역 간 건강불평등 해소를 통해 건강 도시 부산을 건설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동래구의 경우 복산동이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되었고 현재 노인봉사단을 활용한 내성초등학교 아동귀가도우미, 마을환경정비, 걷기대회, 마을환경조성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건강한복산동만들기 봉사자 추가 모집
· 주요활동: 내성초등학교 아동지킴이 1·3주
토요일 12:10-13:10
복산동 일대 환경지킴이 2·4주 목요일 10:00-11:00
· 기타활동: 선진지 견학, 소정의 활동비 지급, 교육 및
간담회
· 모집인원: 내성초 아동지킴이 1명, 복산동 환경지킴이 2명